4대째 160년 전통을 잇는 황충길 명장 4대째 160년 전통을 잇는 황충길 명장 옹기는 따스하고 투박한 외형에도 불구하고 음식 보관과 조리에 다양하게 쓰입니다. 한민족은 옛날부터 곡식 저장, 장과 김치 담그기, 찌개 끓이기에 옹기를 활용해왔습니다. 장식용 도기와 달리 옹기는 음식과 깊이 연결되어 따스함을 전합니다. 미세한 공기 구멍이 장 발효를 돕고 김치 맛을 더 좋게 하며, 잿물 성분이 쌀벌레를
플라스틱 물렀거라 숨 쉬는 옹기 나가신다 웰컴 투 옹기마을 플라스틱 물렀거라 숨 쉬는 옹기 나가신다 웰컴 투 옹기마을 옹기마을에서의 놀라운 하루 옹기를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외고산옹기마을에서 보낸 하루는 완전히 새로웠다. 옹기가 어떻게 숨을 쉬는지, 1200도 가마에서 태어나는지 직접 경험하며 흥미를 느꼈다. 장인의 손길로 흙덩이가 순식간에 옹기로 변하는 모습을 보았고, 내 손으로 그릇을 빚는 재미도 만끽했다. 발효꽃차 만들기와 맷돌커피 마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