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방한 의료관광상품 판로 개척으로 미주 시장 개척

한국관광공사 방한 의료관광상품 판로 개척으로 미주 시장 개척

한국관광공사와 국내 참가기관 관계자들이 미국의료관광협회가 주관한 2025 글로벌 메디컬 투어리즘 서밋에 참가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250여 개의 의료관광 기관과 업계 전문가가 모인 자리로,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우수한 의료기관과 의료관광 전문 유치업체 4개 기관과 함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미국의료관광협회(MTA)는 2007년에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협회로, 의료관광 산업의 네트워크 구성, 의료서비스 인증, 그리고 관련 전문가 대상 콘퍼런스 개최를 주요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 서밋에서 한국 의료관광의 강점을 강조하며, 미국 시장에서 방한 의료관광상품 판매를 본격적으로 추진했습니다.

한국 의료관광 주제 패널 토론 모습

지난 2020년부터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는 현지 의료관광 콘퍼런스에 참가해 미주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해왔으며, 본사와 국내 의료기관의 협업으로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추진했습니다.

또한, 오는 3월에는 MTA가 마스터카드와 함께 런칭한 신규 플랫폼 'Better by MTA'에 한국의 우수한 의료관광상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공식 패널 세션에서 한국의 차별화된 의료관광 프로그램과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MTA에 따르면, 매년 1,400만 명 이상이 치료 목적으로 다른 국가를 여행하며, 북미 지역에서는 높은 의료비 부담으로 해외 의료관광 수요가 급증할 전망입니다.

이영근 한국관광공사 국제마케팅지원실장은 "공사는 한국의 첨단 의료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하며 MTA와의 협력을 강화해 의료관광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