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타시그릴, 분위기 끝내주는 선셋맛집 후기 & 꿀팁
괌 타시그릴, 분위기 끝내주는 선셋맛집 후기 & 꿀팁
타시그릴 선택 이유
괌 여행을 계획할 때 타시그릴과 더비치바 중 하나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더비치바는 건비치에 있지만, 일행 중 한 명이 술을 마시지 못해 호텔 근처 타시그릴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예약 팁
오픈 테이블 앱으로 예약했습니다. 선셋 타임은 한두 달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게 좋습니다. 6:45분 예약으로 6:30분쯤 도착했지만, 구름 탓에 해가 이미 지고 있었습니다.
도착과 좌석 경험
구름 때문에 아름다운 선셋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네 명이서 방문해도 기다림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오션뷰 자리는 구석에 배정될 수 있으나, 한국 직원의 도움으로 바다 쪽 테이블을 얻었습니다. 다만, 야외 공간이라 벌레가 많아 음식과 술 위에 자주 나타납니다. 벌레에 민감하다면 다른 곳을 고려하세요.
음식 주문과 후기
블로그를 참고해 인기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코코넛 쉬림프, 씨푸드 꼬치, 피쉬 타코, 그리고 모히토 네 잔을 선택했습니다.
- 모히토: 한 잔에 약 11,000원 정도로 밍밍한 맛이었습니다. 술 맛이 강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 피쉬 타코: 생선까스를 타코로 즐기는 메뉴로, 생각보다 맛있어 왜 인기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 코코넛 쉬림프: 괌 여행의 필수 메뉴로, 통통한 새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국의 비슷한 메뉴보다 훨씬 나아요. 추가 주문할 만큼 인상적이었습니다.
- 씨푸드 꼬치: 연어, 새우, 참치 등이 들어가지만, 생선을 즐기지 않는 일행이 많아 대부분 남겼습니다. 새우만은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들은 한 번에 나와 색감과 조화가 인상적이었고, 어두워지면 조명이 켜지며 분위기가 더 좋아집니다.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바람이 불어오는 야외 공간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추가 팁
두짓골드 회원이라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가입 후, 등록된 메일에 온 확인서를 보여주세요. 가입 후 다음 날 메일이 오니, 최소 하루 전에 신청하세요. 호텔 근처에 묵는다면 덥고 습한 야외 환경을 감수하고 방문해 보세요. 분위기가 훌륭해 여행의 마무리를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