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픽어베이글 후기: 뉴욕여행 중 아침마다 먹은 베이글

뉴욕 픽어베이글 후기: 뉴욕여행 중 아침마다 먹은 베이글

뉴욕 여행의 아침 루틴으로 픽어베이글

뉴욕 여행 중 가장 자주 찾은 곳은 픽어베이글이었다. 아침 일찍 문을 열어 숙소에서 도보 거리에 있어, 매일 포장해서 숙소에서 베이글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주문 과정이 조금 복잡했지만, 여행의 추억은 항상 아름답게 남는다.

다양한 스프레드와 메뉴 소개

스프레드 종류가 많아 선택의 재미가 있었다. 이름이 표시되지 않아 미리 알아본 스프레드를 주문했다. LOX(연어)와 쪽파를 시도해보니, 쪽파가 더 입맛에 맞았다. 메뉴는 베이글 빵과 토핑으로 구성되며, 사진으로 가격과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

베이글에 스프레드만 바르는 기본 메뉴는 뉴욕 물가로 볼 때 합리적이었다. 하지만 샌드위치처럼 채소나 다른 재료를 추가하면 가격이 크게 올라갔다. 예를 들어, 베이글 두 개에 27.23달러, 한 개에 9달러, 또 다른 두 개에 21.34달러가 나왔다. 이는 환율로 3만 원을 넘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주문 프로세스와 팁

픽어베이글의 주문은 세 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베이글을 만드는 곳에서 원하는 빵과 토핑을 말한다. 그다음, 계산대에서 동일한 주문을 반복하며 결제한다. 마지막으로 직원이 만들어준 베이글을 받는다.

  • 베이글 빵과 토핑을 먼저 지정한다.
  • 계산대에서 주문을 재확인하고 지불한다.
  • 직원이 준비한 제품을 픽업한다.

영어가 익숙하지 않으면 어려울 수 있다. 발음이 현지 스타일이 아니면 직원들이 이해하기 힘들어 보였고, 번역 앱을 보여도 토론이 생겼다. 기본 스프레드만 바르는 주문은 간단히 해결되지만, 에그나 채소를 추가할 때는 문제가 발생했다. 매일 도전했지만, 완벽하게 주문하지 못했다.

먹어본 베이글 후기

첫날, 쪽파 스프레드를 바른 에브리띵베이글과 에그샐러드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에브리띵베이글은 단짠고소한 맛과 찰진 식감이 인상적이었다. 에그샐러드는 토마토와 양파를 추가해 풍성하게 먹었다.

두 번째 시도에서는 에그샐러드에 상추를 더했지만, 결과가 예상과 달라 당황했다. 세 번째로 블루베리베이글에 룩스를 주문했으나, 의도치 않게 야채가 들어가 버렸다. 이런 시행착오 속에서 베이글의 맛은 여전히 좋았고, 특히 쪽파 스프레드가 기억에 남는다.

베이글 외에도 샌드위치, 수프, 머핀이 판매되며, 현지인들이 아침에 자주 구입했다. 포장은 간단히 할 수 있고, 필요한 도구는 입구에서 셀프로 가져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