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더 씨앗: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울주 더 씨앗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더 씨앗은 울주군 웅촌면의 로컬문화단체로, 급속한 고령화와 맞벌이 부모들의 역할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교 아이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1년 관광두레와 협력하면서 아이들과 부모가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카페곰곰'을 마련했습니다. 이곳에서 지역 특산물로 만든 다양한 메뉴를 즐기며, 가족 간의 소통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카페곰곰은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유모차를 자유롭게 가져올 수 있고, 아이들의 활기찬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예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편안하게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을 연결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쿠킹클래스로, 아이들이 반죽을 조물조물 하며 쿠키를 만들고 오븐에서 나는 고소한 냄새를 즐깁니다.

  • 목공클래스: 사포로 문지르고 오일을 칠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독서대를 제작합니다.
  • 바느질클래스: 헌 옷을 리사이클링해 바지와 모자를 만듭니다.
  • 곰곰이 책 읽기: 부모와 함께 책을 읽고 전문가와 생각을 나누며, 성교육이나 환경문제를 편안하게 논의합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제과제빵 전문가와 공예강사,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등 각 분야의 실력자들이 운영합니다.

카페곰곰의 인테리어는 세련된 블록 스타일 외부와 깔끔한 흰색, 모던한 나무 가구로 구성되어 쾌적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웅촌면의 이름은 운암산의 곰 모양에서 유래했으며, 카페 이름 '곰곰'도 이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합니다.

웅촌면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메뉴로는 울주군 특산물인 배를 활용한 수제 배청 배 에이드, 배 라떼, 배 슈페너, 배 밀크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