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를 걷다 서산 웅도 바다 위를 걷다 서산 웅도 여행 경험이 쌓이다 보면 발길은 자연스레 섬으로 향한다. 번잡한 육지에서 발을 떼고 드넓은 바다 너머로 향하는 길은 떠나보지 않고는 알기 어려운 설렘과 희열을 준다. 게다가 험한 뱃길 대신 신비의 바닷길을 건넌다면 더욱 반갑다. 수도권에서 넉넉잡아 두 시간 남짓 거리에 서산 웅도가 있다. 이름에서 짐작하듯 웅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