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해인사 장경판전과 대장경판 불심으로 새기고 지혜로 보존하다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과 대장경판 불심으로 새기고 지혜로 보존하다 고려 시대, 몽골의 침입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웠을 때 사람들은 민심을 모으기 위해 대장경을 제작했습니다. 이는 부처의 일생과 가르침을 새긴 것으로, 1232년 대구 부인사에서 불에 탔던 것을 대신해 고려 고종 24∼35년(1237~1248)에 완성되었습니다. 현존하는 대장경 중 가장 방대하고 오래된 이 유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