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에서 책 짓는 마을로 고창 책마을해리 폐교에서 책 짓는 마을로 고창 책마을해리 아이들이 떠난 학교는 오랫동안 외로웠다. 하지만 10여 년 전부터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울창한 책숲이 들어서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다시 이어졌다. 이 폐교는 이제 책마을로 재탄생해, 함께 쓰는 수많은 이야기가 종이 위에 새겨지고 있다. 평범하지만 소중한 우리들의 이야기다. 저 멀리 파도 소리가 들리는 고창의 월봉마을은 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