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 총정리: 베니스 비엔날레, 리알토 다리, 산마르코 광장

이탈리아 베네치아 여행 총정리: 베니스 비엔날레, 리알토 다리, 산마르코 광장

베네치아는 이탈리아 여행에서 가장 이색적인 곳으로, 길이 복잡하고 물가가 비싸 실망할 수 있지만, 곤돌라나 수상택시, 바포레토 같은 풍경은 세상에 드문 매력입니다. 올해는 2년에 한 번 열리는 베니스 비엔날레가 열리면서 더 많은 방문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베네치아는 이탈리아 북동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르코 폴로 국제 공항을 통해 비행기로 가거나, 기차나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들은 보통 베네치아 산타루치아 역으로 가서 본섬을 탐험합니다. 본섬 숙박이 비싸서 메스트레 역에서 머무르는 경우도 있지만, 낮에 휴식을 취하기 편해서 본섬 숙소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베네치아 시내 탐험

베네치아의 볼거리는 많지만, 길이 복잡하니 구글맵을 활용하세요. 주요 코스는 섬 중앙의 리알토 다리를 보고, 섬 끝의 산마르코 광장에서 두칼레 궁전, 종탑, 산마르코 성당을 관람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 꼬불꼬불한 골목을 산책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유리 공예로 유명한 무라노 섬과 사진 명소로 알려진 부라노 섬을 방문하세요. 무라노 섬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부라노 섬은 멀다는 단점을 제외하면 대부분 만족합니다. 시내 교통으로는 바포레토 수상버스를 이용하세요.

  • 6세부터 29세까지는 롤링 베니스 카드를 구매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롤링 베니스 카드와 72시간권을 함께 사면 28유로에 이용 가능합니다. 곤돌라 체험은 20~30분 타는 데 80유로로, 인원에 상관없이 배 하나 가격입니다. 혼자 타도 좋지만, 가족끼리 타면 더 여유롭습니다. 수상택시는 24시간 운영되니 호텔 이동에 유용합니다.

베네치아의 맛집과 문화

수산물이 풍부한 베네치아에는 다양한 맛집이 있지만, 관광지라 비싸고 실망스러운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카페로는 산마르코 광장 주변의 세계 최초 카페 플로리안이 유명합니다. 음악 비용이 포함되니 비싸지만, 그 낭만을 즐기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뜨거운 커피만 팔았지만, 이제 사케라토 같은 시원한 커피도 많아 더위를 이기기 쉽습니다.

미술 애호가라면 두칼레 궁전에서 세계 최대 유화를 감상하거나, 아카데미아에서 베네치아 학파를, 페기 구겐하임에서 현대 미술을 즐겨보세요.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에는 본 전시와 위성 전시가 곳곳에서 열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