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바람을 맞으러 파주로 가다 평화의 바람을 맞으러 파주로 가다 파주 DMZ 여행의 시작은 임진각이다. 남한과 북한 사이를 유유히 흐르는 임진강 위로 여름날의 뜨거운 바람이 분다. 바람결에는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는 길이 곧 열릴 것이란 희망이 묻어 있다. DMZ 투어 후에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수목원에서 여름 꽃을 만나며 마장호수 위를 오가는 아찔한 경험을 함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