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미리벌민속박물관 할머니가 사용하던 생활용구가 한자리에
밀양 미리벌민속박물관 할머니가 사용하던 생활용구가 한자리에
장, 농, 반닫이, 문갑, 탁자와 같은 소박한 전통가구가 가지런히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가구들은 선조들의 일상을 반영하며, 탁자 앞에서 사서삼경을 읽던 선비나 소중한 물건을 보관하던 여인의 흔적이 스며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사라져간 이들의 온기가 여전히 느껴지는데, 이는 전통 민속품을 수집한 이의 헌신 덕분입니다. 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