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화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빚다 진도 운림산방 남종화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빚다 진도 운림산방 진도의 삼락을 상징하는 운림산방 진도는 삼보와 삼락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락은 민요, 서화, 홍주를 뜻합니다. 이 가운데 서화를 대표하는 곳이 첨찰산 아래에 위치한 운림산방입니다. 이곳은 '남종화의 대가'로 불리는 소치 허련이 말년에 지은 화실로, 첩첩산중의 안개가 구름 숲처럼 피어오르는 모습에서 이름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