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의 주인공 되어 사춘기로 돌아가는 곳 양평 황순원문학관 소나기의 주인공 되어 사춘기로 돌아가는 곳 양평 황순원문학관 소설가 황순원(1915∼2000)은 1915년 평남 대동군 재경면에서 태어났다. 그의 8대 할아버지 황순승은 영조 때 효자로 알려진 인물이며, 부친 황찬영은 3·1운동 때 태극기와 독립선언서를 배포해 투옥되었다. 황순원은 평양 숭실중학교와 일본 와세다대를 졸업한 후, 경기도 광주, 대구, 부산 등지에서 피란 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