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와 허황옥 운명적인 2천년의 사랑을 만나다 김수로와 허황옥 운명적인 2천년의 사랑을 만나다 A.D 48년 음력 7월 27일, 두 개의 웅장하고 붉은 돛을 단 용선이 가야에 도착했습니다. 아유타국에서 출발한 인도 공주가 벵골만의 험한 바닷길을 뚫고 첫발을 내디딘 순간이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가야의 첫 왕후인 허황옥입니다. 삼국유사에 기록된 김수로와 허황옥의 드라마틱한 사랑은 최근 '가야 철기 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