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결정이 말라붙은 고흥 오마도 간척지 눈물의 결정이 말라붙은 고흥 오마도 간척지 행락이 아닌 '여행'이라면, 길 위에서 뜨거운 상처 같은 이야기들과 마주하게 된다. 이긴 자들보다 진 자들이, 성공한 자들보다 실패한 이들이, 가진 자들보다 못 가진 자들이 살아낸 삶은 언제나 더 뜨겁다. 입신양명이나 부귀영화야 당대의 성취쯤으로 끝나지만, 못 다 꾼 꿈이나 가슴 치는 억울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