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 가득한 대안공간으로의 변신: 대인예술시장
상상력 가득한 대안공간으로의 변신: 대인예술시장
활기 잃은 재래시장이 예술가들의 손길로 상상력 넘치는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상점 셔터에 그림이 그려지고, 문 닫은 점포에는 공방이 들어서면서 좁은 골목이 예술가들의 작업실과 갤러리로 채워졌습니다.
대인예술시장은 1959년 5월 공설시장으로 문을 연 이래 40년 가까이 번성했으나, 시외버스터미널과 광주시청 이전으로 인해 쇠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대형마트의 등장으로 상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