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방콕여행, 로컬 보트누들 맛집 TEE DET
방콕 여행에서 로컬 보트누들 맛집 TEE DET 방문
이번 태국 여행에서 방콕 시내 명소들을 둘러보고 로컬 맛집을 찾아다녔습니다. 짜오프라야강을 보트로 달리며 도착한 TEE DET은 강 건너편에 위치해 새로운 풍경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태국어로 '따봉'이라는 뜻으로, 직접 방문해 맛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 조용한 마을 골목을 걸으며 도착하니, 시내 중심가와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방콕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동네에 있어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BTS Krung Thon Buri역에서 내려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날씨가 더운 편이니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점심 시간이 아니더라도 사람들이 많아 미리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컬 맛집답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가게 앞에서 국수를 만드는 모습을 보며 기다리다 들어가니, 바깥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메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로컬 주민들이 방문해 진짜 방콕 맛집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메뉴와 주의사항
메뉴판이 태국어로 되어 있어 번역기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보트누들이 주 메뉴로,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작은 그릇이 20밧, 소고기는 30밧으로 저렴하지만 한 그릇이 작아 어른은 4개 정도 먹어야 합니다.
테이블 위에 양념병과 물 등이 있지만, 모든 것이 무료가 아닙니다. 소스는 자유롭게 사용하되, 물이나 물티슈는 계산 시 추가됩니다. 매콤하고 새콤한 소스를 조금씩 넣어 맛을 조절하면 좋습니다.
음료를 주문하면 얼음컵이 제공되어 시원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주문한 메뉴가 나오면 작은 그릇에 쌀국수, 특제 양념, 고기, 채소, 피쉬볼이 담겨 나옵니다. 여러 개를 주문하면 테이블이 가득 차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보트누들의 역사와 추천
보트누들은 1940년대 수상시장에서 상인들이 배에서 빠르게 먹던 음식이 시초입니다. 역사적으로 오래된 메뉴는 아니지만, 지역 특색이 강해 한번 시도해볼 만합니다.
TEE DET의 보트누들은 고기와 피쉬볼, 채소가 풍부합니다. 고기에서 냄새가 나지 않고, 자극적인 양념으로 새콤 달콤 매콤한 맛이 인상적입니다. 꼬치요리와 함께 먹으면 식감이 더 좋습니다.
채소를 끼워 고기와 함께 먹거나, 고추식초를 추가하면 맛이 더 풍부해집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돼지고기가 조금 더 듬뿍 들어갑니다.
- 방콕 여행 시 로컬 맛집을 찾는다면 TEE DET을 추천합니다.
- 영업 시간을 확인하고 미리 방문하세요.
- 양념과 음료를 주의하며 다양한 메뉴를 시도해보세요.